혼다코리아, 대전 및 대구 딜러 선정

입력 2007년08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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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대전, 대구 딜러를 각각 선정했다.



이 회사는 16일 선모터스를 대구 지역 공식 딜러로, KS모터스를 대전 지역 공식 딜러로 각각 선정하고 딜러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혼다는 전국 주요 도시 판매망 구축을 완료하게 됐다.



대전 지역 딜러로 선정된 KS모터스는 대전 최대 웨딩 컨벤션 업체인 ‘오페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 본격 사업 준비에 착수해 올 하반기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대구 지역 딜러로 선정된 선모터스는 전 자동차 회사 마케팅 담당 임원 출신인 문병헌 대표가 운영한다. 선모터스 역시 올 하반기에 딜러점 오픈을 준비 중에 있으며 차량 전시와 판매는 물론이고 혼다 차량과 관련된 대구지역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S모터스 전긍수 대표와 선모터스 문병헌 대표는 “최근 지방에서 수입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혼다의 딜러로 혼다만의 우수한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역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사장은 “대전과 대구지역 딜러십 양해각서 체결을 맺음에 따라 수도권 이외 지역 고객들에게 한층 빠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전국적으로 폭넓은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해 혼다코리아의 경영 이념인 ‘압도적 CS No.1’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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