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드라이브, 2008 시즌 F1 데뷔는 이뤄지나?

입력 2007년08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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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그랑프리의 12번째 팀으로 2008 시즌 데뷔할 예정인 프로 드라이브가 정말 출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관계자들의 의혹이 점차 깊어지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인 ‘모토라인씨씨(www.motorline.cc)’는 이 팀의 드라이버 후보로 이름이 거론되는 페드로 데라로사와 알렉산더 부르츠의 최종 결심을 전했다.

데라로사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기에 팀의 실체가 드러날 지 지금은 기다리는 것 이외에는 없다”고 말했다. 2008 시즌 개막까지 7개월을 남겨 놓은 시점에서 부르츠는 “올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떤 이야기도 오간 적이 없어 이상하다”며 “프로드라이브가 내년에 대한 액션을 취한다면 9월을 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경주차와 엔진 등에서 폭넓은 제휴를 맺을 것으로 소문이 나 있는 맥라렌메르세데스와 계약이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여기다 스폰서도 없어 주요 기술 스탭도 구성하지 못하는 등 프로 드라이브의 앞길은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프로 드라이브는 2008년부터 F1 무대에 설 수 있을까?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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