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BLS 특별 리스 프로그램 실시

입력 2007년08월2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GM코리아는 오는 9월말까지 캐딜락 BLS에 대해 특별 리스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휴 금융사인 엘지카드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리스 프로그램은 BLS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선수금을 낸 후 나머지 금액을 매월 39만9,000원씩 36개월간 분납하는 것. 3년 뒤 납부유예금(찻값의 50%)에 대해 리스 프로그램을 연장하거나 완불한 뒤 해당 차를 소유할 수 있다.

BLS는 세계적으로 확장일로에 있는 젊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캐딜락이 야심차게 개발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국내에는 2006년말 출시됐다. 이 차는 국내 캐딜락 사상 파격적인 4,000만원대 가격으로, 동급 프리미엄 브랜드의 엔트리급 세단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GM은 올 하반기중 BLS의 디젤엔진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BLS는 2.0ℓ 터보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75마력을 낸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