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80이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IIHS가 대형 고급차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충돌테스트는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기아 오피러스 등 6개 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S80은 전방, 측면, 후방 등 3개 부문에서 유일하게 모두 최고등급인 "G(Good)"을 받았다고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3일 밝혔다.
미국의 유력 주간지 "비즈니스 위크"는 “이번 평가의 진정한 승자는 볼보”라며 "볼보는 동급의 다른 차종과 비교해 운전자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다는 면에서 훨씬 경제적”이라고 평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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