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자사 VIP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폭스바겐 마스터즈 2007’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폭스바겐 마스터즈 인터내셔널’은 2004년부터 세계 폭스바겐 고객을 대상으로 열리는 아마추어 골프대회다. 국가별로 최종 결선을 통과한 우승자들이 모여 ‘폭스바겐 마스터즈 월드 파이널’ 결승전을 벌인다. 국내에서는 2006년에 이어 올해로 2번째 열리는 이 행사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초청된 약 200명의 폭스바겐 VIP 고객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핸디캡에 따라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각 그룹의 우승자 3명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은 물론 오는 11월29일부터 12월2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폭스바겐 마스터즈 월드 파이널 2007’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왕복 항공권 및 숙박을 지원하며, 제세 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다.
폭스바겐은 이 밖에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베스트드레서 등 다양한 상을 수여한다. 최초 홀인원을 하는 행운의 고객 1명에게는 폭스바겐의 럭셔리 세단인 페이톤 V8 4.2 LWB 모델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제세 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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