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 GS칼텍스가 개성공단 인근에 주유소 건설을 추진중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27일 "대북경제협력 사업을 하는 "지우다우"라는 회사가 개성공단 인근 남쪽에 2천평 가량의 부지를 확보한 상태"라고 전하고 "통일부 허가를 받아 그곳에 주유소와 충전소를 겸업하는 방안을 추진중인데 우리회사가 제품을 대고 운영하는 방향으로 정리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우다우는 현지에서 야영장 등을 갖춘 수련원이나 연수원의 건립과 운영을 계획하고 있고, 그 계획의 하나로 주유.충전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향후 이번 주유.충전 사업이 성공적으로 된다면 사업을 더 확대할 수도 있겠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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