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2008 뉴 토러스' 출시

입력 2007년08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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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7일 2008년형 뉴 토러스를 출시했다.



뉴 토러스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전·후·좌우측면 4개 부문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별 5개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안전테스트에서 ‘가장 안전한 대형 세단’으로 선정된 차다. 고급차 장비인 전자주행안전 시스템(어드밴스 트랙)을 기본으로 갖췄고, 앞좌석 2단계 에어백, 보조 사이드 에어백 및 세이프티 캐노피 등 총 6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포드는 뉴 토러스의 실내 정숙성 향상을 위해 첨단 방음자재인 소노소브를 A필러와 헤드라이너 등에 적용해 풍절음을 최소화했다. 가죽시트,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도어 손잡이 등에 우드 그레인을 적용했다. 트렁크는 골프백 8개가 들어간다.



새 차는 신형 듀라텍 V6 3.5ℓ 268마력 엔진을 얹어 33.9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변속기는 자동 6단.



이 밖에 터치스크린 조절방식의 고급 사운드 시스템, MP3플레이어 입력잭, 18인치 크롬 휠, 조정 가능 페달, 오토 램프, 주차 보조센서, 트립 컴퓨터, 듀얼 자동 에어컨, 8웨이 파워 메모리 운전석, 히팅시트, 문루프 등 풀옵션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리미티드 모델이 3,890만원, AWD 모델이 4,140만원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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