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첨리 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이 한국을 찾은 미국 대학의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첨리 사장은 27일 해외 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에 온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클라라대학 MBA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강의를 했다. 첨리 사장은 일본 주재 크라이슬러그룹의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매니저로서 일본, 한국, 중국, 대만 및 호주시장의 판매 및 서비스 전반을 총괄했던 경험과,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한국에서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의 성장을 이끈 경영활동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다문화시대에서 다국적기업의 CEO로서 얻은 통찰력과, 리더로서 가져야 할 덕목 및 자세 등의 강연내용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첨리 사장은 1977년 12월 미국 텍사스주 커머스 소재 A&M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작년 극동대학교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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