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2010 포뮬러원(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홈페이지가 오는 9월 말께 공식 개통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27일 도청 정약용 실에서 관계 전문가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홈페이지 구축사업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F1 홈페이지는 인사말, F1 소개, 2010년 F1 대회 준비 현황, 세계 F1 서킷 소개, 자료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3차원 그래픽 등 최신 IT 기법을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F1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원스톱으로 얻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특히 F1 성공 기원 서명부를 개설하고 F1 온라인 서포터스인 "포사모(포뮬러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 네티즌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는 등 홈페이지 접속률을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꾸몄다. 전남도는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 작업과 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9월 말께 정식 개통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에 구축되는 F1 홈페이지가 한국 최초로 열리는 2010년 F1 대회의 홍보창구 역할을 함으로써 온라인상에서도 2010년 F1 대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조만간 이뤄질 F1 경주장 기공식 일정에 맞춰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 배너광고를 실시하고 "2010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성공기원" 사이버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도민과 네티즌이 2010년 F1 대회에 대해 온라인 지지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는 "열린 창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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