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현대.기아차그룹 계열 물류회사인 글로비스는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지역에 신규 법인인 "글로비스 조지아"를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비스는 이로써 올들어 터키 법인, 체코 법인에 이어 세번째 해외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에는 기존 3개 법인을 포함해 4개의 현지 법인을 갖추게 됐다. 79만㎡의 통합물류센터를 갖춘 글로비스의 조지아 법인은 오는 2009년 11월 양산 예정인 기아차 조지아 공장의 부품조달부터 완성차 물류까지 물류 전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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