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사장 "품질 1위가 궁극적 목표"

입력 2007년08월2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나고야 교도=연합뉴스) 도요타의 와타나베 가쓰아키(渡邊捷昭) 사장은 27일 도요타가 자동차 생산량에서 뿐 아니라 "품질에서도 세계 1위 메이커"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와타나베 사장은 나고야 회동에 참석해 도요타가 2009년 생산량을 1천40만대로 잡아 처음으로 1천만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그러나 궁극적인 목표는 "품질에서도 1위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요타는 올해 제너럴 모터스(GM)를 제치고 생산에서 1위 업체로 부상할 전망이다. 그는 도요타가 품질에서도 1위가 되기 위해 "넘어야할 산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생산량이 급속히 늘어나는 것이 품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와타나베는 도요타의 향후 성장이 세계화와 친환경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는데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에 좌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jksun@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