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중국 축구마케팅 전개

입력 2007년08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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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내 축구 마케팅을 전개한다. FIFA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인 현대기아는 다음달 10일 개막되는 "2007 FIFA 중국 여자월드컵(FIFA Women’s World Cup China 2007)"을 앞두고 대회 운영에 사용될 공식 지원차를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차는 에쿠스, 그랜저, 싼타페와 북경현대에서 생산∙판매하는 아반떼, 쏘나타 등 총 120대이며, 기아는 오피러스 및 그랜드카니발과 현지 둥펑위에다기아가 생산∙판매하는 쎄라토, 카니발 등 총 50대다. 또한 현대기아는 상해, 항주, 천진 등 대회가 진행되는 중국 내 5개 주요 도시의 경기장 주변에 제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브랜드 알리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대기아 관계자는 "2007 중국 여자월드컵을 맞아 FIFA 자동차부문 공식 파트너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국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며 "대회기간 동안 전세계 기자단, VIP 및 오피니언 리더, 선수들이 직접 현대기아를 이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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