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 드라이버 최명길, 9월3일 한국 방문

입력 2007년08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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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생후 4개월 때 네덜란드로 입양된 뒤 지금은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3(F3)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명길(22.리카르도 브루인스 최)이 9월3일 한국을 찾는다.

7월8일(한국시간) 독일 F3 대회에서 한국 위인들의 이름이 새겨진 경주용 자동차를 타고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던 최명길은 방문 기간 중 친어머니를 찾기 위해 입양관련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에이전트사인 토탈매니지먼트인터내셔널(TMI) 사가 29일 밝혔다.

F3는 경주용 자동차를 이용한 경기를 일컫는 포뮬러 경주의 하나로 가장 큰 권위를 갖고 있는 F1은 8기통 이하 2천400㏄ 배기량의 차들이 속도를 겨루고 F3는 4기통 2천㏄ 이하의 규격이 작은 차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최명길은 2007 시즌 12차 레이스까지 승점 64점을 쌓아 4위를 달리고 있으며 향후 F1 진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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