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가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도심형 컴팩트 SUV 짚 컴패스의 출시를 기념해 2가지 액세서리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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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용도 루프 크로스 바. |
액세서리 패키지는 랠리팩과 스타일링팩으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보다 독특하게 ‘맞춤형’ 컴패스를 연출할 수 있다. 크라이슬러는 컴패스의 주 고객층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이라는 점에 착안, 이 같은 특별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랠리팩은 컴패스에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더하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패키지다. 에어로 다이내믹 보디킷, 테일게이트용 대형 스포일러 그리고 크롬 머플러팁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스타일링팩은 더욱 튀는 컴패스를 만들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기획했다. 크롬 테일 램프 가드, 크롬 주유구, 다용도 루프 크로스 바 그리고 은색의 스틸 사이드 가드가 포함된다. 18인치 블랙 스포크 알루미늄 휠도 추가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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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로 다이내믹 보디킷. |
액세서리 패키지의 가격(부가가치세 별도)은 랠리팩이 237만4,000원, 스타일링팩이 89만7,000원이며, 알루미늄 휠 세트는 108만5,000원이다.
한편, 짚 브랜드 최초로 도심주행에 촛점을 두고 개발한 컴패스는 올해 6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래 지난 7월말까지 약 2개월간 143대가 판매됐다. 특히 지난 8월에는 96대가 등록돼 수입 SUV 판매순위 2위에 올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컴패스는 전륜구동 방식과 상시 4륜구동 방식이 동시에 가능한 프리덤 드라이브, 차세대 프론트 듀얼 에어백, 사이드 커튼 에어백, 전자식 주행안정화장치 등을 갖추고도 2,000만원대라는 낮은 가격을 자랑하고 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