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부스, 벤츠 C220 CDI 튜닝부품 출시

입력 2007년08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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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부스가 벤츠 C200 CDI용 튜닝부품을 최근 선보였다.



이 부품은 적용 전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힘을 갖고 있던 C200 CDI의 최고출력을 50마력, 최대토크를 8.2kg·m을 향상시킬 수 있는 브라부스 파워 엑스트라 D3 S 시스템이다. 성능을 높였고 유로Ⅳ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면서도 3년 또는 10만km까지 품질을 보증해준다. 이 시스템은 인스톨이 빠르고 쉬운 게 특징이다. 장착위치는 필터 주변의 공간이다.



브라부스는 디젤 터보엔진을 비롯해 낮은 수준의 차들에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디젤차 특유의 멈칫거리는 현상이 줄어들며, C220 CDI에 적용해 테스트한 결과 저속에서도 빠른 엔진 스피드를 이끌어내는 건 물론 짧은 시간에 제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브라부스가 개발한 C220 CDI 전용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의 세팅을 통해 0→100km/h 가속성능은 7.8초, 최고속도는 239km/h로 기존 모델에 비해 10km/h 정도 높아졌다.



브라부스는 C200 CDI에 에어로 다이내믹 키트, 로워링 키트가 적용된 스포츠 서스펜션도 더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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