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슬로바키아 질리나 공장에서 씨드 3도어 시험 생산에 나선다.
기아측은 “단지 몇 대일뿐”이라고 밝혔다. 3도어 씨드는 12월에나 양산에 나설 전망이다. 이 차는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 뒤 2008년 1월부터 시판에 나선다.
씨드는 기아가 유럽 시장을 겨냥해 만든 유럽 시장 전용 모델로 모두 슬로바키아 질리나 공장에서 만든다. 이 공장에서는 차세대 스포티지도 생산할 계획이다.
유로 NCAP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씨드는 이 테스트에서 씨드는 어른 별 다섯, 어린이 별 넷, 보행자 별 둘을 받았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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