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지선이의 희망' 공익광고

입력 2007년08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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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손해보험협회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9월 한달간 "당신의 희망을 응원합니다-지선이의 희망"이라는 TV 공익광고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익광고는 지난 2003년 4월 KBS 인간극장 프로그램에 소개돼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던 교통사고 피해자 이지선씨가 주인공으로 등장, 고난과 역경에 처한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씨는 대학 졸업을 앞둔 23세때 음주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로 전신 55%에 3도 화상을 입고서도 12차례의 수술을 거쳐 현재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재활상담학을 공부하고 있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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