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오는 3일부터 내년말까지 통합 인포테인먼트 장치인 MMI(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한글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글 MMI가 장착되기 이전에 아우디 딜러를 통해 구매한 A8 및 A6 중 컬러모니터 장착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우디의 MMI 시스템은 다이얼을 돌리거나 눌러 오디오, TV, CD 등은 물론 서스펜션 등 차 시스템 컨트롤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한 통합 인포테인먼트(Information+Entertainment) 장치다. 지난해 7월 Q7의 국내 출시와 함께 한글 MMI 시스템이 선보였다.
MMI 무상 한글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국의 아우디 서비스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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