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인 스피드에서 운영중인 이레인 레이싱팀(대표 이승헌, 이하 이레인)이 ㈜디포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이레인 레이싱’ 브랜드로 모터스포츠 상품의 제작 및 판매를 시작했다.
이레인은 지난 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머천다이징 판매를 발표하면서 그 첫 번째인 의류사업을 기반으로 액세서리, 미니어처 레이스카 등의 다양한 종류의 상품으로 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천다이징을 시작하는 이레인이 이번에 출시한 의류는 팀이 2003년부터 참가해 2005년 시리즈 챔피언과 2006년 시리즈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낸 포뮬러 BMW 아시아 시리즈를 기념하기 위한 품목이다. 이와 함께 이레인은 차기 상품으로 3년 만에 GT 마스터즈 시리즈에 포르쉐 GT3로 국내 레이스에 복귀한 것을 기념하는 의류와 두세가지 아이템이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이레인 관계자는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의류판매를 희망했고 팀 내부에서도 장기적 계획으로 머천다이징 사업에 관심이 있었다”며, “이번 의류 등의 머천다이징을 통해 수익구조의 다각화로 새로운 수익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레인에서는 판매를 담당할 파트너를 찾고 있는 중이며, 이번에 시판에 들어간 의류의 가격은 2만5,000원선, 액세서리와 미니어처 등은 미정이라고 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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