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을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시키는 제품이 개발됐다.
모소모토(대표 정승현)는 최근 자동차 연료 분사 장치에서 연료분사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도로 여건에 따라 운전자 스스로 연료 분사량을 제어할 수 있는 iEDS(Environmental Driving System)를 개발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연료분사정보를 통해 운전자가 액셀레이터로 직접 연료 분사량을 조절,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운전패턴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연료소모량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 수 있어 연료절감 효과를 갖게 된다. 또한, 급발진, 급정거 등의 불필요한 주행패턴을 교정해 배출가스 저감은 물론 에너지효율향상 효과도 더불어 얻을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 정승현 대표는 “iEDS는 2005년 공식 발효된 교토의정서 대안제품으로써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가솔린용과 LPG용 출시를 마친 상태”라며“디젤용 iEDS를 오는 9월 중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iEDS 시스템을 내비게이션과 DMB, PMP, Car-PC에도 연동되는 제품 개발이 완성 단계에 있다”고 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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