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초보 및 여성도 쉽게 탈 수 있는 50cc 스쿠터 투데이를 3일 출시했다.
혼다에 따르면 ‘오늘도 투데이를 타고 외출한다’는 뜻을 지닌 이 스쿠터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에 환경친화적 엔진 사용과 편의성, 보안성 등을 갖췄다. 이 스쿠터는 퓨얼인젝션이 장착된 친환경 공냉 4사이클 전용 엔진을 얹어 1ℓ로 73km를 달릴 수 있다. 초보자도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콤비 브레이크를 탑재했고, 시트높이는 695mm로 낮다. 무게도 79kg 정도로 가벼운 편이다. 또 도난방지기능으로 주차 시 열쇠구멍을 차단할 수 있는 키셔터를 장착, 라이더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킥 스타터’가 있어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돼도 시동을 걸 수 있다.
이 밖에 시트 수납공간은 22ℓ로 풀페이스 헬멧을 넣을 수 있다. 스피도미터는 시인성이 뛰어나며 연료잔량 램프가 부착돼 있다.
블루와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69만원이다.
한편, 혼다는 오는 10월말까지 투데이 구입자 모두에게 전용 헬멧 및 패션 번호판을 선물한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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