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C30 이피션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출품

입력 2007년09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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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는 오는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0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내년 중순 출시 예정인 C30 이피션시를 처음 공개하는 등 총 8개 모델을 출품한다.

이번 모터쇼에서 볼보는 "환경’과 "안전’을 주제로, CO2 배출량과 연료 소모를 줄인 터보 디젤 모델 C30 1.6 이피션시와 볼보 대표 차종의 플렉시퓨얼(E85에탄올과 가솔린이 함께 연료구에 주입)모델들을 전시해 볼보의 친환경 기술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 C30 이피션시
2008년 출시될 터보 디젤 모델 C30 이피션시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 1.6ℓ 디젤 엔진을 장착했고, 104마력의 파워를 자랑한다. 또한 연비를 높이기 위해 3, 4, 5단의 기어비를 늘렸다.

▲ 볼보 플랙시퓨얼
볼보자동차는 현재 판매중인 V50 1.8F, S40 1.8F, C30 1.8F 등 총 3종의 플랙시퓨얼 모델을 출품한다. E85바이오에탄올(가솔린 15%와 에탄올 85%의 혼합)과 가솔린을 연료구에 함께 주입하여 구동할 수 있는 이 모델은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80%까지 감소시킨다는 강점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는 엔진.

볼보자동차는 이 밖에 2008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플렛기퓨얼 모델인 S80 2.5FT, V70 2.0F도 최초 전시한다. 볼보 S80 2.5FT는 터보 엔진을 장착하여 친환경적인 특징 외에 효율적인 주행능력까지 갖춰 200마력의 강력한 힘을 뿜어내는 것이 특징. 볼보는 2008년 플렉시퓨얼 모델 확장으로 C30, S40, V50, V70, 그리고 S80모델에 친환경 플렉시퓨얼 엔진을 보유하게 됐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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