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08년형 뉴 카렌스 출시

입력 2007년09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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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동력성능과 편의품목을 개선한 2008년형 뉴 카렌스를 4일 시판했다.

2008년형 뉴 카렌스는 2.0 LPI 엔진의 성능 및 연비를 개선하고 AUX, USB, DMB 등 첨단 멀티미디어 신기술을 대폭 보강한 게 특징이다. 이 차의 최고출력은 141마력으로 구형 엔진보다 3.7%, 최대토크는 19.0kg·m로 0.5%, 연비는 8.6km/ℓ(자동변속기 기준)로 6.2%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기아가 추진중인 "기아 트로닉스" 계획에 따라 AUX와 USB 포트를 적용했고, AV 시스템에는 지상파 DMB 모듈을 추가해 선명한 TV 시청이 가능하다. 특히 MP3 플레이어, 워크맨 등 외부 음악기기를 카오디오와 연결,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AUX 단자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2단 CDP를 전 차종에 기본 채용했다.

2008년형 뉴 카렌스의 가격은 LPI가 1,505만(수동변속기)~2,100만원(자동변속기)이며, 디젤은 1,970만(자동변속기)~2,380만원(지동변속기)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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