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출범 7주년을 자축했다. 아울러 회사측은 출범 당시 1,900여명이었던 임직원이 현재 6,4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지난해 16만408대(내수:119,088대 / 수출:41,320대)를 판매,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7주년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운동 선수가 꼭 이길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경기에 임할 때 비로소 승리할 확률이 높아지듯 르노삼성 임직원 또한 맡은 바 업무에 혼신의 힘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해마다 더 큰 환희와 기쁨으로 출범기념일을 맞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르띠제 사장은 또 "올 하반기에 출시될 크로스오버(프로젝트명: H45)가 회사의 성장동력에 박차를 가해줄 일등 공신이 될 것"이라며 "이는 곧 르노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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