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오는 9월말까지 제주 하얏트호텔 패키지를 비롯한 다양한 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BMW는 7시리즈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 하얏트호텔 패키지를 9월말까지 한 달 연장진행키로 했다. 7시리즈(750i 이상)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성인 4명 기준으로 제주도에서 1인 당 2회 골프 라운딩을 비롯해 하얏트호텔 리젠시클럽 스위트룸 1박2일 숙박권 2매, 왕복항공권, 와인을 포함한 저녁식사 등을 제공한다. 패키지 사용기간은 내년 4월말까지다.
740Li에 대한 운용리스도 강화한다. 이 차를 운용리스로 살 경우 찻값(1억6,060만원)의 30%인 4,818만원을 먼저 내고, 36개월간 매월 118만6,751원을 납입하면 계약종료 후 유예금 8,030만원에 대해 리스계약을 연장 또는 완불한 뒤 해당 차를 소유할 수 있다.
BMW는 또 젊은 층을 겨냥한 Z4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Z4 3.0si 쿠페를 구매하면 찻값(7,290만원)의 30%인 2,187만원을 납부하고 36개월간 매월 42만8,564원을 내면 계약종료 후 유예금 4,009만5,000원에 대해 리스계약 연장 또는 이를 완불한 뒤 해당 차를 가질 수 있다. Z4 3.0si 로드스터는 8,100만원 중 30%인 2,430만원을 납입하고 36개월간 매월 50만5,089원을 내면 계약종료 후 유예금 4,455만원에 대해 리스계약 연장 또는 이를 완불하면 된다.
이 밖에 뉴 328i는 찻값(6,390만원)의 30%인 1,917만원을 선수금으로 지불하고 36개월간 매월 39만6,446원을 낸 후 유예금 3,514만5,000원에 대해 리스계약 연장이나 완불하면 차를 가질 수 있다. 회사측은 월 30만원대로 3.0ℓ인 고 배기량의 뉴 3시리즈를 탈 수 있어 30대 실속파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BMW는 또 X3 전 라인업에 대해 취득세, 등록세를 대신 내준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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