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미래 핵심 동력사업인 제2 중질유분해시설을 조기 준공, 도약을 위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설비가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가면 연간 4,000억원 이상의 수익성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GS칼텍스는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평균 73일 앞당겨 기계적 준공(Mechanical Completion)을 완료, 10월말까지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기계적 준공"이란 각 공정의 건설공사 및 테스트가 완료돼 본격적인 시운전이 가능하게 됐음을 의미한다.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은 "중질유분해시설은 사업기간, 투자비, 품질 면에서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목표를 설정하고 투철한 의지와 사명감,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임직원들의 주인 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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