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삼성투신운용(www.samsungfund.com)은 6일부터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구입 때 가격 할인 혜택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H-Auto 주식형펀드"를 삼성증권을 통해 판매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자산의 대부분을 국내 15대 대표 그룹과 공기업, 금융업 등의 우량주에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 10월까지 펀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현대차 구입 때 3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연말까지 가입한 고객은 내년 6월 말까지 현대차를 구입하면 2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500만원 이상의 거치식 고객과 월 20만원 이상의 자동이체 적립식 고객도 1년간 최고 2천만원 상당의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삼성투신은 추첨을 통해 모터쇼, 신차발표회, 각종 문화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 상품은 최저 가입금액 제한은 없으며,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 등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 가입후 30일 미만 또는 90일 미만 기간에 환매하면 이익금의 각각 70%, 5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
삼성투신 허선무 마케팅 상무는 "장기간 우량주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판매사와 현대차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자동차 가격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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