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유럽 현지법인 부사장에 앨란 러시포스를 임명했다.
러시포스는 올해 48세 영국인으로 아우디 폭스바겐 BMW 랜드로버 등을 거쳤다. 25년동안 자동차산업에 종사해왔고 현대자동차의 유렵 판매와 마케팅 담당 책임자로 활동하게 된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의 유럽 판매는 줄고 있다. 상반기중 한국차 판매량이 14만3,459대로 지난해 16만대에 비해 -10.9%를 기록했다.
현대는 유럽에서의 생산능력을 확대해 판매를 크게 늘릴 계획이다. 현대는 지난 4월 체코 동부 노소비치에 새 공장을 짖겠다는 것을 발표했다. 이 공장은 2009년 완공예정으로 2011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30만대로 확대한다. 현대는 러시아와 터키를 포함한 유럽시장에서 최소 연간 60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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