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군산시는 "2008 군산방문의 해"을 맞아 오는 9일 튜닝 카 드래그 레이스(Drag Race)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군장산업단지 내 자유무역지역 옆 도로에서 열리는 튜닝카 드래그 레이스는 일반전과 프로전으로 나눠 치러지며, 이 대회에는 한국자동차튜닝연합회(KATA) 회원 등 150명이 참가한다. 일반전은 배기량 1천600cc 이하 소형차와 2천cc 이하 중형차 부문으로 나뉘고 프로전은 표준(Normal) 엔진을 장착한 MA와 표준 엔진에 터빈을 장착한 터보부문으로 열린다.
드래그 레이스란 정지선에서 400m 거리를 얼마나 빠른 시간에 주파하는 가를 다투는 자동차경주로, 2차 세계대전 전부터 주로 미국에서 성행하다 일본.유럽에서 자동차 여가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최대 시속은 400㎞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ichong@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