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로 하랄트 베렌트(46)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0월초 취임할 베렌트 신임 대표는 2006년 8월부터 최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홍콩법인의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했다. 그 전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중국법인에서 판매망 개발부문을 총괄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에서는 18년째 근무하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아시아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했다.
그는 독일 포츠하임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한편, 이보 마울 현재 사장은 2003년 1월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설립과 함께 대표직을 맡아 왔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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