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네트웍스가 대대적인 인력 모집에 나섰다.
SK네트웍스의 수입차 사업을 담당하는 S모빌리언 본부는 세일즈 컨설턴트, 전시장 리셉셔니스트, 물류관리원, 테크니션 등을 대대적으로 모집중이다. 단순히 영업사원 몇 명을 추가로 뽑는 게 아니라 자동차 수입 판매와 관련한 다방면의 인력들을 구하고 있다는 점을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SK네트웍스가 새로 전개할 병행수입사업에 종사할 인력들을 구하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기존 딜러 사업을 위한 인력 모집으로는 규모나 범위가 크기 때문이다.
세일즈 컨설턴트 즉, 판매사원은 수십명을 모집할 것으로 보인다. 수입차 판매 2년 이상의 경력을 자격 요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세일즈 리셉셔니스트, 서비스 리셉셔니스트, 서비스 테크니션, 마케팅플레너, 물류관리원, CS 플래너, 전략기획, 회계 담당 등을 구하고 있다. 대부분 2~3년의 경력을 요구하고 있고 정비 분야는 수입차 3년, 국산차 포함 7년의 경력을 요구하고 있다.
서류전형, 인성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선발 한 뒤 건강검진, 처우협의를 마치면 최종합격통보를 받는다. 서류접수는 13일까지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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