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신임 사장에 토요타 북미본부 사장 임명

입력 2007년09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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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그룹은 짐 프레스 전 토요타 북미본부 사장이자 최고운영책임자를 크라이슬러의 부회장 겸 생산판매 전략담당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프레스 사장은 크라이슬러의 북미지역 및 해외 판매와 글로벌 마케팅, 제품전략 그리고 서비스와 부품 등을 총괄하게 된다. 또 크라이슬러 그룹의 이사회 부회장 및 서버러스社의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프레스 신임 사장은 37년간 토요타에 근무해 왔으며 최근에는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토요타의 북미지역 사장으로, 북미지역의 판매와 기술연구 그리고 총 4만1,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이 지역 15개 생산공장을 총괄했다.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토요타 본사의 이사회 임원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한편, 크라이슬러그룹은 최근 서버러스에 자사 지분을 매각하고 ‘크라이슬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찬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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