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DDGT 제5전 9월 9일 개최

입력 2007년09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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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DGT 챔피언십이 오는 9일 속도와 미끄러짐이 어우러진 예술 드라이빙을 다시 선보인다.

지난 7월 29일 4전 한달 이상의 휴식기를 가진 후 열리는 제5전의 관전 포인트는 상위권 선수들의 화려한 테크닉으로 1만여 관중을 압도하는 멋진 장면을 연출하는 드리프트 종목이다. 지난 4전에서는 김태현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아쉬움을 달랬던 홍성경, 신윤재, 김태현, 정두식, 우창 등이 새로 각오를 다지고 있어 한층 향상된 기량을 볼 수 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드래그 레이스는 서동균이 슈퍼 파이터 클래스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지와 FF 파이터와 GT 파이터간의 기록 경쟁, 각 클래스별 보이지 않는 시간 싸움도 가속화될 예정이다. 특히, 오전에 진행되는 드래그 레이스는 지난4전 대비 낮아진 서킷의 노면 온도를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가 승패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RC카 드리프트 시범행사, 후원사인 한국타이어와 테크니컬 스폰서 업체들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전망이어서 보고, 즐기고, 느끼는 경기의 이미지를 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창희 기자 m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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