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가 일상생활 속의 숨은 영웅을 찾는 "제3회 볼보 포 라이프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 실시하는 이 행사는 우리 주변의 안전, 환경,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숨은 인물을 선정해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보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는 미국에서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 6회째를 맞는다. 세계에서 미국을 제외한 한국은 이 행사를 주최하는 유일한 나라다.
추천은 오는 11월11일까지 행사 공식 웹사이트(www.volvoforlife.co.kr) 내 추천양식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다. 접수된 추천서를 바탕으로 서면조사, 현장조사 등 총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년도 최종 수상자 후보 가운데 아깝게 탈락한 후보도 다음 해 후보자로 자동 추천되는 규정을 신설했다. 즉 제5회 대회에서 수상자를 제외한 최종후보자는 이번 6회 대회에 후보자로 자동 추천된다. 최종 수상자는 12월11일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18일 수상자들과 유관단체 관계자, VIP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제3회 볼보 포 라이프 어워즈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대상 그랜드위너 1명에게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각 분야별 영웅 1명씩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심사위원으로는 환경재단 최 열 대표, 어린이안전재단 고 석 대표, 연세대학교 가정의학과 윤방부 교수, 볼보자동차코리아 이향림 대표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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