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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i-블루. |
현대·기아자동차는 오는 1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컨셉트카 i-블루와 스포츠 쿠페를 각각 선보인다.
수소연료전지차인 i-블루는 현대가 앞으로 10년 이내에 양산할 친환경차 연구에 대한 성취작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개념의 수소연료를 지향하며, 배기가스가 없는 D-세그먼트의 2+2 구조 크로스오버카다.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현대디자인&기술센터에서 디자인했으며, 현대의 3세대 연료전지기술을 사용하는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에서 생산했다.
기아의 스포츠 쿠페 컨셉트카는 B필러의 메탈 소재와 연결되는 넓은 어깨라인과 차창 등이 인상적이다. 해치백 스타일이지만 스포츠 쿠페에 걸맞는 날렵한 스타일이 돋보이며, 트렁크는 편의성을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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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스포츠 쿠페 컨셉트카. |
피터 슈라이어 기아 디자인 총괄 책임자는 “이 차는 더 넓은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건 물론 기아 역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기아차 디자인의 새 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