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BMW코리아가 판매중인 BMW X5(E70) 217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리콜사유는 브레이크액 탱크의 주유뚜껑에 장착된 유량감지 스위치의 불량으로, 브레이크액이 줄어들 경우 알기가 힘들어 운전자에게 경고해주지 못하는 결함이다. 시정대상은 2007년 2월5일부터 4월30일까지 수입된 217대로서, 오는 12일부터 BMW코리아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부품을 교환해준다. 02-3441-7921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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