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슈마허, 바카디 홍보대사에 임명

입력 2007년09월1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세계 3대 주류업체인 바카디는 지난 10일 "F1의 황제"라 불리는 미하엘 슈마허를 자사가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음주운전하지 마세요"라는 사회공헌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미하엘 슈마허는 F1 월드챔피언에 7차례나 오른 자동차레이싱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2006년 10월 브라질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안드레아스 겜블러 바카디 CEO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드라이버인 미하엘 슈마허는 바카디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홍보대사"라며 "슈마허가 세계인들에게 음주운전 방지를 위한 바카디의 공익 메시지를 훌륭히 전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초에는 슈마허가 등장하는 바카디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하엘 슈마허와 함께하는 바카디의 사회공헌 캠페인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미하엘 슈마허는 “이렇게 중요한 캠페인을 바카디와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금까지 안전운전에 관한 많은 캠페인에 참여해 왔고, 이번 바카디의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에 대해서도 매우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하엘 슈마허가 등장하는 바카디의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은 신문, 방송, 인터넷, 옥외광고 및 각종 인쇄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내년초부터 세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