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도 폭스바겐 탄다

입력 2007년09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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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영국 풀럼으로 이적한 "스나이퍼" 설기현 선수에게 오는 15일부터 최고급 럭셔리 SUV 투아렉 V10 5.0 TDI를 공식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잡지를 정기구독할 정도로 차에 관심이 많은 설기현 선수는 폭스바겐코리아에 먼저 차량지원 러브콜을 할 정도로 적극적이었다. 평소 이영표 선수와 절친하게 지내면서 투아렉을 가까이서 접했던 그는 에이전트를 통해 연락했다.



설기현 선수는 “평소 투아렉을 드림카로 점찍어 놓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투아렉을 탈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고, 주변에서도 투아렉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작년 9월 영국 토트넘 핫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초롱이’ 이영표 선수에게 투아렉을 공식 지원했다. 이영표 선수는 영국에서는 물론 국내 체류 시에도 투아렉을 타고 있으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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