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세계적인 프리미엄 스포츠 레저용 모터사이클 메이커 KTM의 한국 공식딜러 SMK(Sports Motorcycle Korea)는 14일 한남동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SMK에 따르면 KTM은 1934년 오스트리아의 작은 수리점에서 시작돼 70년 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제조업체로, 프리미엄 온로드 모터사이클 시장에도 진출해있다. SMK는 우선 동호회를 겨냥한 온로드 모터사이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장기적으로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체험 이벤트, 모터스포츠 경기 지원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SMK는 온로드 모터사이클 5종과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3종 등 총 8종의 모터사이클을 출시하되, 일단 온로드 모터사이클 판매에 집중하고 향후 이벤트 등을 통해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판매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SMK 관계자는 "사업이 안정되는 2010년부터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점유율 15%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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