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로체배 전국 축구대회에서 모금한 사랑의 기금을 국제 구호단체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 15일 전국 개인택시 축구 동호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개인택시 로체배 전국 축구대회 결선경기가 치러진 화성공장 스포츠센터에서 행사를 통해 모금한 사랑의 기금 1,500만원을 월드비전측에 전달했다. 기금은 월드비전이 추석기간동안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에게 매일 한 끼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 회사 이광우 국내영업본부장은 "로체 어드밴스 출시 이후 많은 소비자가 관심을 가져 감사하다"며 "개인택시 고객들이 축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눴기를 바라고,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