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국제 윤이상 음악상 ‘BMW 특별상’, 총키용 씨 수상

입력 2007년09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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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키용 씨.
BMW코리아가 후원하는 2007 국제 윤이상 음악상 ‘BMW 특별상’의 영예는 말레이시아의 신예 작곡가 총키용 씨에게 돌아갔다.

BMW코리아는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윤이상 탄생 90주년 기념식을 통해 BMW 특별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키용 씨는 자신의 작품 스플래터드 랜드스케이프Ⅲ로 수상의 영예를 안아 상금 미화 1만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그의 작품은 모국인 중국과 다문화적인 말레이시아의 특징이 골고루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7 국제 윤이상 음악상에는 총 23개국에서 91개 작품이 접수됐다. 결선에 오른 다섯 작품 중 ‘라 드라 메무아’를 출품한 중국의 왕린 씨가 대상을, 총 씨가 BMW 특별상을 차지했다.

BMW코리아는 BMW그룹이 지향하는 인재양성 및 문화, 예술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는 이번 음악상에 ‘BMW 특별상’을 제정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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