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가 내구성, 승차감, 성능 등을 고루 갖춘 고급 승용차용 타이어 프리머시 MXV4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미쉐린에 따르면 고급 승용차를 타깃으로 개발한 프리머시 MXV4는 미쉐린의 베스트셀러인 "에너지 MXV4 플러스 패턴"의 후속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수명이 25% 늘어나고 승차감이 10% 향상됐다. 새 타이어는 맥스터치 타이어 구조를 통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긴 수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미쉐린 컴포트 컨트롤 기술을 적용해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주행 시 소음과 진동을 줄였다. 또 노면상태에 관계없이 모든 계절에서도 향상된 핸들링과 그립력을 일정하게 보장할 수 있도록 스태빌리 그립을 완벽히 재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프리머시 MXV4 는 동급 최고의 수명, 최고의 승차감, 주행성을 가장 적절히 조합시킨 타이어”라며 “기존 타이어 구매 시 한 가지 성능에만 만족했다면 이제 프리머시 MXV4에서는 더 이상 타협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프리머시 MXV4는 중·대형차에 끼울 수 있는 15~17인치 사이즈가 국내에 판매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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