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협회, 21일 추석맞이 무상점검서비스

입력 2007년09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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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대한타이어공업협회는 추석을 맞아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는 21일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자동차 안전검사 무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되며, 타이어 등 차량 이상 여부 점검과 함께 적절한 안전조치를 해준다.

타이어공업협회는 또 올 상반기 456명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타이어 점검빈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월 1회 점검" 운전자는 전체 응답자의 17.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반면 "타이어 점검을 하지 않는다"는 운전자는 전체의 11.2%였으며, "2-5개월마다 점검" 36.0%, "6개월 이상 점검" 35.3% 등이었다.

협회는 "타이어 정비불량은 고속 주행중 타이어 파열로 인한 사고로 직결될 위험이 크다"며 "타이어는 월 1회 점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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