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부산시차량등록사업소는 10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강서구 명지동의 사업소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차량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기아.지엠대우 등 자동차 제작사와 부산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의 정비전문가들이 무료로 안전점검을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긴급한 처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정비도 해준다. 사업소측은 또 추석명절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을 위해 20일에도 오후 1시부터 무료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사업소측은 "부산의 등록자동차가 100만대를 넘어섰으나 아직도 많은 운전자들이 자동차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특히 여성과 고령자, 초보운전자들은 간단한 자가점검조차 하기 어려운 실정이어서 교통사고 줄이기 차원에서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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