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제주지역 침수차 복구지원 나서

입력 2007년09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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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가 태풍 나리로 1,000여대의 자동차가 침수된 제주지역에 복구지원단을 잇따라 파견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태풍이 상륙한 지난 주말 이철영 대표 주져로 재해대책비상회의를 열어 비상근무를 시작했다. 현대해상은 긴급 구난요청이 16일 하루에만 전월 대비 289% 급증하자 광주지역의 견인차들을 목포로 이동, 제주까지 페리를 이용해 보냈다. 또 17일에는 렉커차 15대와 직원 50여명을 투입했다.

메리츠화재도 제주지역에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단과 장비를 17일 급파했다. 아울러 호남지역 보상센터장을 포함한 지원인력 10여명과 렉커차 6대를 우선 보냈다.

현대와 메리츠를 비롯한 보험사들은 제주지역에 견인지원차를 추가로 투입하는 건 물론 보험상담 데스크를 설치해 자동차 및 건물 침수관련 보험금 지급 상담업무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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