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주한미군 공장 견학 초청

입력 2007년09월1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자동차가 주한미군 모범장병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현대는 18일 주한미군사령부 물자지원본부 사령관 스티븐 페이트 대령 및 주한미군 모범장병 140명을 울산공장으로 초청, 산업현장 견학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미 우호증진을 위한 이번 견학행사는 주한미군 모범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근무지인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공장은 여의도의 1.5배가 넘는 500만㎡의 부지에 5개의 독립된 공장설비로 이뤄져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오폐수 처리장을 비롯한 첨단 환경보호설비와 50만 그루의 조경수를 갖춘 "숲 속의 공장"이란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는 한국의 대표 산업시설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주한미군 모범장병들은 울산공장 방문 외에도 17일과 19일 불국사와 석굴암 등 신라유적지와 경주국립박물관, 수원 화성행궁 등을 찾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