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RV 스프린터는 구성집

입력 2007년09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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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스프린터 레이스인 RV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구성집이 최고의 스프린터로 자리잡았다.



지난 16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된 RV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구성집(나오미 무쏘)은 RS3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하면서 4연승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구성집은 올시즌 RV 챔프로 확정됐다. 그 뒤를 임창규(LSCR, 무쏘)와 박종준(메카, 쏘렌토)이 순위를 이었으며, 구성집과 초반부터 경쟁했던 송영준(쌍용태풍, 카이런)은 디펜싱과 진로방해 등으로 페널티를 받아 순위권에서 벗어났다.



RS200 클래스에는 이동호(쌍용태풍, 카이런)가 폴투피니시로 우승했다. 2위는 박종근(PJ레이싱, 무쏘), 3위는 김상만(LSCR, 무쏘)에 돌아갔다. 그러나 RS200 클래스의 경우 시즌 챔프에 오르기 위한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해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자가 결정될 수 있는 상황이다. RS150 클래스는 송민수(파워베스트, 싼타페), 한승효(팀s, 싼타페), 전재현(팀s, 싼타페)가 순서대로 시상대에 섰다.



타임트라이얼 레이스 NS200(4,500cc 이하) 종목에는 총 39대가 참가한 가운데 김영주(레드존, 무쏘)가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장의주(레드존, 무쏘), 3위는 장태성(Roadian, 무쏘)이 각각 차지했다. NS150 클래스에서는 김현수(파워베스트, 싼타페)가 가장 빠른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김영주(파워베스트, 싼타페)와 박형우(MECCA, 싼타페CM)가 그 뒤를 이었다.



원메이크 경기 대신 신설된 BS150과 BS200 클래스에서는 박준영(PJ, 투싼)과 신승국(아미스티드 레이싱, 쏘렌토)이 각각 1위를 달성했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넥센타이어 양창수 상무는 “RV 챔피언십이라는 한국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틈새시장 공략과 저변확대를 위해 넥센타이어는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조만간 RV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개발,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 경기는 오는 10월21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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