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08년식 페이톤 V6 3.0 TDI 출시

입력 2007년09월1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폭스바겐코리아가 "2008년형 페이톤 V6 3.0 TDI"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새 차는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다양한 옵션과 혁신적인 친환경 디젤엔진을 얹은 게 특징이다. 18인치 알로이 휠과 범퍼 하단부 그릴 및 안개등에 크롬패키지를 추가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건 물론 LED 헤드 램프와 스모크 타입의 테일 램프를 장착해 세부적인 변화를 줬다. 또 조작편의성이 뛰어난 터치스크린 방식의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지상파 DMB 등의 등 운전자와 탑승자의 편의를 고려한 장비를 더했다.



이 차는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 이산화탄소와 분진의 배출량을 크게 줄이며 2009년부터 발효될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국내 첫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유로5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는 2007년형에 적용했던 유로4 기준에서 배출물질을 80%까지 감소시켜야 한다. 정숙한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233마력(기존 225마력)에, 1500~3500rpm에서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낸다. 최고속도는 236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8.7초(기존 8.8초) 에 도달한다.



2008년형 페이톤 V6 3.0 TDI의 판매가격은 8,990만원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