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쇼컵 마스터즈, 한국대표 결정

입력 2007년09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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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의 1 버기.
최근 경기도 반월파크에서 열린 "2007 교쇼컵 마스터즈 챔피언십 코리아시리즈"에서 황선영, 김재균, 김정환, 이욱택, 김응주, 강영민 선수가 한국대표로 결정됐다.



코리아알씨 주최의 이 대회는 이번까지 총 4회가 열렸다. 각 대회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들은 한국을 대표해 교쇼 마스터즈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최종 4차전으로, 게릴라성 폭우가 내려 선수 및 스탭들이 애를 먹었으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쇼.


경기종목은 8분의 1 버기와 트러기였다. 8분의 1 버기부문에선 황선영(팀 교쇼)이 1위(56랩, 30:29.219, 베스트랩 29.070)에 올랐다. 시민수(팀 시, 53랩, 30:20.973, 베스트랩 29.746)와 유형규(스포키, 53랩, 30:21.772, 베스트랩 30.281)가 그 뒤를 이었다. 8분의 1 트러기에서는 홍정호(홍박사 하비)가 우승(32랩, 20:20.515, 베스트랩 30.264)했다. 오중석(개인, 31랩, 20:30.834. 베스트랩 33.298)과 이욱택(팀 교쇼, 29랩, 20:23.245, 베스트랩 31.537)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버기 입상자.
한편, 이번 대회의 총점 합산결과 241점을 얻은 황선영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232점의 시민수와 227점의 김재균이 각각 2위와 3위를 랭크했다. 그 결과 황선영, 김재균은 세계대회 출전비 일체를 지원받게 됐다. 김정환, 이육택, 김응주, 강영민은 체제비를 받는다.





트러기 입상자.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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