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중국 자동차보험시장 진출

입력 2007년09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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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현대해상은 19일 중국 자동차보험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핑안재산보험주식회사와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현대해상은 중국 금융당국이 외국계 보험사에 개방하지 않고 있는 자동차교통사고책임강제보험(교강험.우리나라의 책임보험에 해당)을 판매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해상은 중국 현지법인인 현대재산보험유한공사의 상업보험(임의보험)과 핑안사의 교강험을 결합판매할 계획이다.

서태창 현대해상 대표는 "유력한 중국 현지 보험사를 파트너로 확보한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 중국 자동차보험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며 "중국 보험시장을 현대해상의 제2의 내수시장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핑안사는 10.75%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내 2위권 손보사이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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